저자: 고영성

기간: 2018.12.06~12.09

내용:

독서는 다독을 하면 단순히 지식이 쌓이는줄 알고 있었다.

하지만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몇 권이나 나의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을까?

재독과, 계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.

그래서 다시 읽고 있다.

그 동안 한번 읽고 좋다는 책을 다시 찾아서.

'총균쇠', '그 개는 무엇을 보았을까?', '코스모스' 등

재독을 하니 그 때는 느끼지 못한 감성과 새로운 지식이 가슴 속으로 들어 오는 느낌이다.

독서는 내 인생의 동반자 이며, 내 가슴을 매 꾸어 주는 양식과 같다.

우리 딸이 공부는 못해도 평생 책 과 하는 인생을 살도록 내가 노력 해 보자.

"뇌의 무한한 변화 가능성은 우리 삶의 방식에 있다.

모든 사람이 아인슈타인 처림 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. 우리 스스로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예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 할 수 있다. 우리는 고정되지 않고 언제나 성장 할 수 있는 존재 이다.